이인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드보이의 귀환? 피닉스 이인제의 부활 그리고 충남지사에 도전! 역시 피닉스는 피닉스인가? 이인제의 충남지사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올드보이의 귀한'이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이인제·김태호·김문수 등을 지방선거 후보로 내세운 자유한국당이 ‘올드보이의 귀환’ 프레임에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당은 2일 당사에서 충남도지사 추대식을 열고 이인제 고문을 후보로 추대했으며, 경남지사 후보로는 경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는 김태호 전 최고위원을, 서울시장 후보로는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김문수 전 지사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어 ‘새로운 인물 찾기’를 접고 ‘올드보이의 귀환’에 그쳤다는 분석이 이어졌다.그런데 사실 진짜 올드보이들 아닌가? 새정치를 내새울 것도 없다고 본다. 그러니 올드보이의 귀한이란 말이 나올 수밖에!!! 이러한 비판에 대해 홍문표 중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