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하! 미투 운동 등장! 카톡 전문

하루 종일 이영하의 이름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왜 차지하나 했더니

또 이렇게 등장을 하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이렇게 등장하니 참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많이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무려 이영하가 36년전인 1980년대 후배 배우를 강제 추행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영하가 외국에 있기에 사실 여부 확인이 확실하게 된상태는 아니지만
피해자가 이영하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현재 이영하가 가해한 사실이 진짜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혹시 이 글이 또 거짓이라면 다행이지만(그럼 지우겠습니다)

여전히 또 시끄러울 수 있겠네요!

 

현재 피해자 A씨의 이야기는 위와 같습니다.

이 분은 1980년대 미스코리아에 입상하고 나서
곧바로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배우로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피해자 A씨와 이영하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될 일이 있었고
촬영 이후, 여의도 한 호텔로 피해자를 불러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호텔 로비 카페에서 만나겠거니 하고 호텔로 향했지만,
이내 방으로 불러내고 강제적인 추행이 있었다고 
피해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때 당시를 생각나게 하는 말을 이영하에게 하자
이영하는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답장해와
피해가 거의 사실인것으로 추론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적은 일이 있어

당장 문제가 있다라고 말하긴 참 힘듭니다!

아무튼 하루가 멀다하고

이제는 과거의 모든 이야기가 등장을 하니

몸 사려야 할 분들이 더 많아지리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