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연예

문문 표절에 화장실 몰카까지!

문문 표절에 화장실 몰카까지!





대박! 표절도 모자라 과거에 몰카까지! 더군다나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었다니! 주인공은 바로 문문이다. 문문이 오늘 과거 ‘몰카’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걸 알린 곳은 역시나 ‘디스패치’인데, 최근 ‘문문’의 과거 범죄 전력에 대해 제보 받았다고 하면서, “몰카 범죄 혐의가 있다. 현재 사회 분위기에 묻힐 수 없는 일”이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몰카 촬영으로 처벌 받았다.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되었다고 한다. 문문은 피해 여성 측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상태이다.





당연히 소속사인 ‘하우스오브뮤직’ 측은 조치에 나섰고, 문문의 과거 전력을 확인, 즉각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한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대학 행사 및 예정된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물론 이미 문문은 그의 표절 논란이 재조명 받고 있다. 문문은 최근 ‘비행운’으로 음원차트 1위를 하는 등 인기를 모았으나 해당 곡의 가사가 소설가 김애란의 ‘비행운’의 문장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은 장본인이다.


잘가라!! 안녕